2009년 05월 23일
노 전 대통령 생각나는 것들 그리고 전두환 아저씨
- 집안 어른들과 노무현이 대통령 "그릇" 인지 두고 싸우던게 생각나는군요. 이회창과 비교하면서.. 그런데 인터넷에 어떤 분이 이번일 이후로 한나라당이 뽑힐지 안뽑힐지에 대해서 "한나라당이 잘하면 뽑히고 잘 못하면 안뽑히겠지" 그러시던데.... ㅎㅎ
대한민국은 한창 IMF가 난리났던 97년도에 김대중을 2.5%라는 아슬아슬한 차이로, 그것도 풍운아 피닉스 이인제 의원님 덕분으로 뽑아준 국가입니다. 한나라당의 우세가 이번이라고 달라질건 없겠지요.
- 저를 포함한 (특히 인터넷을 하시는)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분들은 2002년 월드컵과 전대통령의 우승을 보면서 격동의 20대 초중반을 보내셨을건데,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죽음이 어떻게 보면 30대 시작을 상징하는거 같기도 하군요 후 =-=
- 전두환 님하 께서 뭐라 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예전 딴지일보에 올라왔던 글을 보면 이번과 참 대조되는 그 당시 상황이 있습니다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article_id=1992&installment_id=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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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럽고 감내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꿋꿋하게 대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라고 전 전 대통령이 그러셨다는데 ...그러고 보면 노무현은 역시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할 그릇이 안됐었나 봅니다. 저런 뻔뻔함 (하긴 맞는 말도 있지요)은 보통 사람으로는..
아 그런데 다른 옛날 X파일 부터 시작해서 BBK, 장자연처럼 처음에 "촛점"이나 "청와대와의 조율"이 없는 수사는 그냥 흐지무지 된 경우가 많긴많네요, 제가 삐딱하게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ㅡ.ㅡ
다른 분들도 다 보셨겠지만, 뛰어내리기 직전에 경호원에게 담배하나 있나 하고 물은 다음에 가셨다는 대목에서는 눈물이 찔끔나네요, 담배라도 한번 피워보셨다면 맘이 바꼈을까 ㅜㅜ
대한민국은 한창 IMF가 난리났던 97년도에 김대중을 2.5%라는 아슬아슬한 차이로, 그것도 풍운아 피닉스 이인제 의원님 덕분으로 뽑아준 국가입니다. 한나라당의 우세가 이번이라고 달라질건 없겠지요.
- 저를 포함한 (특히 인터넷을 하시는)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분들은 2002년 월드컵과 전대통령의 우승을 보면서 격동의 20대 초중반을 보내셨을건데,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죽음이 어떻게 보면 30대 시작을 상징하는거 같기도 하군요 후 =-=
- 전두환 님하 께서 뭐라 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예전 딴지일보에 올라왔던 글을 보면 이번과 참 대조되는 그 당시 상황이 있습니다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article_id=1992&installment_id=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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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한민국 전임대통령의 자격으로 김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해서 격려를 아끼지 않았었고 김대통령이 저를 방문했을 때에는 조언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취임후 3년이 다되어가는 지금에 와서 김대통령은 갑자기 저를 내란의 수괴라 지목하며 과거역사를 전면 부정하고 있습니다.
만일 제가 국가의 헌정질서를 문란케 한 범죄자라면 이러한 내란세력과 야합해온 김대통령 자신도 이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 순리가 아니겠습니까.
(중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검찰은 대통령의 지시 한마디로 이미 종결된 사안에 대한 수사를 재개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검찰의 태도는 더이상의 진상규명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다분히 현정국의 정치적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보아 저는 검찰의 소환요구및 여타의 어떠한 조치에도 협조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고통스럽고 감내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꿋꿋하게 대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라고 전 전 대통령이 그러셨다는데 ...그러고 보면 노무현은 역시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할 그릇이 안됐었나 봅니다. 저런 뻔뻔함 (하긴 맞는 말도 있지요)은 보통 사람으로는..
아 그런데 다른 옛날 X파일 부터 시작해서 BBK, 장자연처럼 처음에 "촛점"이나 "청와대와의 조율"이 없는 수사는 그냥 흐지무지 된 경우가 많긴많네요, 제가 삐딱하게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ㅡ.ㅡ
다른 분들도 다 보셨겠지만, 뛰어내리기 직전에 경호원에게 담배하나 있나 하고 물은 다음에 가셨다는 대목에서는 눈물이 찔끔나네요, 담배라도 한번 피워보셨다면 맘이 바꼈을까 ㅜㅜ
# by | 2009/05/23 15:2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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