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트북 ASUS EEE: 아수스 이~ 리뷰





발표초기 eee. 맨왼쪽에 발표만 되고 나오지않은 10인치 버젼이 보입니다.

작년중순 아수스가  Easy to learn, Easy to work, Easy to play 라는 꽤나 어색한 이름의 eee라는 $200 짜리 노트북을 팔겠다는 말을했을때, 사람들은 개발도상국애들용으로 개발된 OLPC의 경쟁자가 나오는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때는 또 PDA로 유명한 Palm에서도 Foleo를 발표했었고(결국 개발중단됐지만요) 인텔의 Classmate, VIA Nanobook등이 나오면서 비싼 틈새시장이였던 서브노트북시장에 저가형의 새로운 바람이 불겠구나 했습니다.
나오지도 못하고 개발이 중단되버린 Palm Foleo

그랬지만 기본형 가격이 1.5배로 뛰고, (2기가형이 지금 $300입니다. 대만에서는 좀더싸다고 하네요)  저장장치 용량이 모자라지 않느냐는 걱정이 많았었는데 어쨌던 이미 소개됐던 디자인과 스펙과 큰차이없이 나왔습니다. 결과는 대박으로 컴퓨터 매니아들에게나 알려졌던 ASUS라는 이름을 일반인들에게 알리며 첫1/4분기에 35만대를 판매하는 큰성과를 올립니다. 미국  아마존 닷컴 쇼핑몰에서 희망순위 2위까지 올라가는 명성을 올리며 내년에는 거의 4백만대 판매를 계획으로 잡고있다고 하네요. 

가격은 싼데 진짜로 쓸만한 물건일까요?  4G 웹캠내장형 버젼 701을 보기로 하겠습니다. 웹캠이 없는 4G Surf버젼은 배터리 용량이 작고 케이스가 빠진걸 빼면 동일한 물건입니다.



먼가 촌스러운 eee로고


기본스펙

CPU : 도단 펜티엄-M기반 셀레론-M 353 900mhz. 실제 CPU작동속도는 버스스피드 70 x 9 = 630mhz입니다. 오버클럭가능함
VIA가 아니라는것만으로도 정말정말감사합니다 (__)

칩셋 : 인텔910GML,내장그래픽 GMA900. 예전 센트리노 노트북에서 흔하게 쓰이던 칩셋입니다. 오버클럭시키면 의외로 예전 3D게임들도 쓸만하게 돌릴수있습니다(Quake 3등)

모니터 : 7인치 800x480  새로해상도는 큰 약점입니다.

OS : Xandros 커스텀 버젼. Open Office등 각종어플리케이션 기본내장

사운드 : 리얼텍 ALC6628 HD audio codec

RAM : 512MB DDR2-667  보통 DDR2램을 써서 업그레이드가 쉽게 가능합니다

내장저장장치 : Silicon Motion사 콘트롤러사용한 플래시 기반 SSD 4G.  2기가, 8기가 버젼도있습니다.

무선 : Atheros
AR5BXB63

배터리 : 4셀 5200mAh, Surf형들은 4400

확장 : USB포트 3, VGA, 이더넷, SD카드리더.  초기버젼은 비어있는 mini-PCIe 슬롯이 있었는데 얼마안가서 없어져버렸어요.  재밌는건 후기버젼들도 확장 커넥터를 납땜해 넣을 자리는 아직 있기떄문에 납땜만할수있다면 mini-PCIe슬롯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_-;;

구성물

먼가 모르게 약간 촌스러워보이는 상자를 열어보면 꽤 단촐한 내용물이 나옵니다.  랩탑, 배터리, 드라이버/복구 디비디, 케이스, 매뉴얼 그리고 전원어뎁터가 있네요.  쫄쫄이 케이스는 다른 아수스 랩탑에 있던것들과 비슷한 디자인이긴한데...재질이 꽤나 싸구려틱한대다가 열고닫는것도 매직입니다.  그리고 딱붙지도 않고 헐렁한게 영 ㅡ.ㅡ...  여기서 가장 관심을 끄는건 다른 노트북 전원과는 달리 플러그되는 부분이 본체에 있는 어뎁터입니다
배터리 어뎁터 복구디비디

어뎁터는 용량도 9.5볼트에 2.315A짜리로 좀 독특한편이라 대용품찾기가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크기가 작은편이라서 휴대하기는 꽤나 편리한편입니다.  플러그가 안쪽으로 접힌다는 것과 선을 돌돌말수있게 매직테입이 붙어있다는점을 봐도 어뎁터 휴대성에 꽤나 신경쓴티가 나네요. eee의 큰약점중 하나인 배터리 수명을 생각하면 어뎁터휴대가 간편한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외관

eee의 기본은 하얀색(엄밀히 따지면 펄화이트)와 검은색입니다.  위에 상자에도 보이듯이 분홍색, 초록색등이 있으나 상판만 다를뿐 기본은 하얀색이라네요.  검은색은 씽크패드와 비슷한 우둘투둘한 플라스틱재질입니다.

복구씨디와 본체입니다.  크기는 역시 작지만 들었을때 느낌은  꽤 묵직합니다. 씽크패드등과 비교시 플라스틱이 좀 얇은느낌이 나는게 아쉽지만 그렇다고 싸구려느낌이 난다는건 아니고 가격을 생각한다면 만듬새는 꽤나 훌륭한 편입니다.  검은색을 고른 이유는 산뜻하게 이쁜 느낌은 덜하지만 펄(-_-;;) 화이트보다는 무광검정색이 실제로 볼때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는 말에 현혹됐었던거구요.  하지만 화이트도 이뻐요 ^^

전체적으로 봤을때 유격상태라던지 마무리등은 가격에 비하면 꽤나 괜찮은 편입니다.  에이서나 델등의 저가제품들의 안습한 싸구려틱 디자인과 비교해봤을때 일단은 원츄입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플라스틱은 아니지만 중요한 상판부분등은 아주 튼실하며 중요한 힌지작동상태도 훌륭합니다. 다만 힌지를 닫을때 조심하지 않으면 자체 반동으로 쾅하고 닫히는 경향이 있네요.  특별한 잠금장치가 없이 힌지만으로 닫는 구조의 부작용입니다. 


eee의 장점들을 보여주는 옆면입니다. 작은 크기지만 USB포트가 3개있고, VGA커넥터에다가 SD카드 리더도 내장되있습니다.  내장저장소용량이 워낙 작으니 요즘 용량이 한창늘어나고있는 SDHC카드사용이 가능하다는게 다행입니다. 그냥 넣고 빼는 슬롯은 아니고 눌러서빼는 스프링내장형입니다.

반대쪽 옆면입니다.  위에는 스피커와 마이크 연결잭, 팬을 타고 더운바람이 나오는 통풍구멍과 USB, 전화선(고무로 막혀있고 모뎀은 내장되어있지않습니다) 그리고 이더넷 연결잭이 보입니다.  그뒤로는 힌지와 전원연결부가 보이네요.


하단부의 모습입니다. 중간에 램확장을 위한 덮개가 보이고 덮개를 열면 SODIMM 슬롯이 바로나옵니다.
 
덮개를 연 모습입니다.  초기버전에서는 램상단부분에 mini PCIe 소켓이 있었지만 지금은 왼쪽에 보이는 연결단자만 있네요.

원래는 덮개를 여는 나사에 이렇게 AS무효 스티커가 붙어있었지만 아수스가 스티커를 때도 괜찮다고 웹싸이트에 발표해서 아무 상관이 없어졌습니다.


LCD/키보드

개방시 모습. 윈도우 설치중입니다. LCD보호비닐을 안땠네요.  eee를 처음 열때 느끼는건 크기에 비해서도 화면이 작다는 것입니다.  단가를 낮추기위해 7인치를 썼겠지만 워낙 모니터 주변에 공간이 많거든요.  다행히 화면은 고급LCD는 아니지만 가독성이 의외로 괜찮고 백라이트의 균일성이나 밝기에서도 저의 기대치 이상이였습니다.  해상도는 낮지만 그덕분에 그림이나 글꼴이 너무 작게 나타나지 않는 면도 있어서 역시 도트피치 크기는 양날의 검이라는걸 느끼게 합니다.  TN패널이 거의다  그렇지만 좌우시야각은 괜찮은 반면에 아래위시야각은 좀 좁은편입니다.


LCD상변에는 웹캠이 있습니다.  640x480해상도의 평범한 웹캠이며 화질은 밝은곳에서는 꽤 쓸만한 수준입니다.  eee의 크기가 작은만큼 Skype나 메신저쓸때 화상전화용도로 요긴하게 쓰이는 장치입니다.
LCD좌우측으로는 스피커들이 자리잡고있습니다.  역시 저음은 없지만 모니터 좌우에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영화나 게임에서 꽤 우수한 공간감을 선사하며 고중역에서의 음질은 작은 크기에 비해서 기대이상으로 우수한편입니다.  하긴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으니 먼가 좋은점이 있어야겠지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인 eee의 키보드와 터치패드입니다.  이 부분은 진짜 사람마다 느낌도 다르고 의견도 달라서 머라고 단정하기가 힘들지만, 저의 경우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로는 보통 타자는 큰문제없이 할정도입니다.  저는 크기보다 오히려 오른쪽 Shift키가 보통 Shift키의 절반크기라는 것과 page up/down 키가 없어서 fn키를 화살표키와 같이 눌러야 한다는게 가장 큰 불편함이였습니다.   터치패드는 패드자체보다 필요이상으로 딱딱한 버튼때문에 쓰기가 불편했구요.  안그래도 버튼크기가 작은데 꽤 쌔게 눌러야 버튼이 눌린다는점은 두드리기를 많이 쓰게 만들었습니다.  키보드보다 이 터치패드가 저는 더 맘에 안들더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왠만하면 eee를 쓰실려면 소형 마우스나 트랙볼을 추천하고싶습니다. 저는 원래있던 마소 트랙볼과 Ultranav Travel키보드를 가끔씩 연결시켜쓰는데 꽤 괜찮은 콤보입니다.  물론 eee의 가장 큰 장점인 휴대성을 생각하면 외장키보드를 가지고 다니는건 그리 자주할만한 일은 아니지요.

OS
eee는 메인스트림 랩탑으로서는 드물게 리눅스를 채용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eee에서 쓰는 Xandros는 원래 윈도우 사용자들을 겨냥했던 친절함을 모토로 하고 나왔던  상업용 배포판이였습니다.  eee에서는 아예 Xandros의 기본데스크탑대신 초보자도 쓰기 쉽게 큼지막한 탭과 아이콘들로 인터페이스를 꾸몄습니다.  무엇보다 부팅속도가 10초를 약간 넘긴다는건 큰매력입니다. 노트북들은 또 워낙 데스크탑에 비해서 부팅이 느린편이니까요.
eee Xandros 화면
사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한글지원이 별필요없는 외국에서는 이 Xandros만 가지고도 충분히 eee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Easy모드말고도 보통 Linux같은 데스크탑으로 가는건 그리 어렵지않고 필요한 소프트웨어도 왠만한건 다깔려있거든요. Divx영화나 MP3도 별문제없이 바로바로 재생이 됩니다.    eee에 탑재된 Xandros를 체험해볼수있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궁금하시면가서보세요
http://honeypothack.com/eee/

하지만 eee의 장점은 역시 크기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를 깔아서 보통 랩탑과 다름없이 사용할수있다는거겠지요. IE와 한글의 사용이 아주 중요한 점도 있고요. 윈도우를 설치하는법은 많지만 저는 설치CD를 SD카드에 복사해서 카드리더로 설치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윈도우 XP드라이버는 DVD에 포함이 되있고, 웹캠같은건 별다른 노력없이도 XP에서 바로 잡더군요.  쓰인 하드웨어들이 널리 퍼진 것들이라서 인터넷에서 드라이버 다운받기도 쉽습니다.  다만 하드가 4기가니 FLP나 nLite로 용량을 줄인버젼이 좋겠지요. 

배터리성능은 무선을 계속쓰면 절반정도 밝기에서 3시간정도 갑니다. 꽤 짧은편이고 eee의 큰 약점중하나입니다. 거기다가 충전속도도 느려서 완충시키는데도 거의 3시간이 걸립니다 ㅡ.ㅡ.... 아답터를 못쓰는 환경에서 그 이상 쓰셔야하는 분들은 메롬코어를 써서 전력소비가 줄었다는 다음 버젼을 기대해봐야하겠네요.  무선수신은 다른 노트북과 별차이 없습니다.

속도면에서는 윈도우 사용시 불편함이 없습니다.  부팅도 빠르고 각종 프로그램 로딩속도는 최근 저가형 노트북보다 훨씬 체감속도가 빠릅니다.  듀얼코어가 아니고 클럭이 낮아서 게임이나 계산을 요하는 그래픽등의 작업에서는 느리지만 eee가 보통 쓰이는 환경을 생각한다면 속도는 충분히 빠르게 느껴집니다..  오히려 속도보다 세로해상도가 불편함으로 느껴집니다.  가로해상도 800으로는 왠만한 웹사이트는 메뉴를 무시하고 볼수있어서 큰문제가 없지만 세로해상도때문에 가끔씩 프로그램들 대화박스에서 버튼이 밑에 가려 안보일때가 있습니다.  가상 800x600을 스크롤로 지원하긴하지만 왔다갔다하기는 꽤 불편해서 잘안쓰게 되지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eee는 아주 쓸만한 윈도우랩탑입니다. 램을 2기가로 업그레이드했는데 실제 사용속도면에서는 멀티태스킹을 심하게 하지않는 이상 큰차이는 느껴지지 안더군요. 다만 스왑파일을 끌수있다는건 쓰기수명이 한정된 SSD를 사용하는 eee에게는 큰 장점입니다.

윈도우 스크린샷입니다.  타이틀바가 얇은 비스타 테마와 미니 파폭스킨을 골랐습니다.

곰플레이어를 띄운 화면입니다

게임의 경우에는 Quake 3, SNES에뮬레이션등등을 테스트해봤는데 무리없이 돌아갔습니다. 퀘이크의 경우는 오버클럭이 필요했습니다. 사실 오버클럭이라고 하기도 그런게..기본으로 언더클럭이 되있는 컴퓨터니까요 ㅡㅡㅋ  워크3도 잘 돌아간더던데 게임이 없는 관계로 테스트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램, 저장장소&소음등등
일단 램가격이 꽤 내린 지금 1기가나 2기가로 바로 업그레이드하는것이 좋겠지요.  eee의 SSD는 부분당 쓰기가 100,000번 가능하다고 측정되있으니 계속 읽고쓰는 스왑파일은 아무래도 제거하는게 속편합니다.  램이 2기가라면 또 임시파일들도 램드라이브로 옮겨놓을수있지요.  하지만 쓰기가 100,000번 정도라도 한부분당 그만큼이라는것이고 전체적으로 분배가 골고루 되도록 콘트롤러에서 자동으로 조절해주니 스왑파일이 아니면 신경쓸일없을듯합니다. 기본으로 깔려있는 Xandros는 1기가 이상은 인식못하는 의도적인 버그(-_-;;;)가 있어서 커널을 다시 컴파일해주던지 아니면 다른 OS를 써야합니다. 하지만 스왑파일은 사용하지않네요. 

eee의 4기가 바이트 SSD 저장장소는 터무니 없이 작은거 같지만 다행히도 요즘 SDHC가격이 많이 내린덕분에 8기가정도는 부담없이 추가해서 쓸수있을듯합니다.  SDHC읽기 속도가 초당 15메가정도로 내장 SSD의 25메가보다는 느리지만 큰 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SSD덕분에 하드가 돌아가는 소음이 없고 진동과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열은 꽤 많이나는 편이고 팬도 자주자주 돌아갑니다.  팬은 별로 시끄럽지는 않지만 아주 조용한 방안에서는 거슬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의 경우에는 데스크탑 컴퓨터 소리때문에 귀를 대고 듣지않는이상 팬소리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마침


eee를 쓰면서 느낀건 작은 키보드와 모니터가 불편할때도있지만 부담없이 들고다닐수있는 저가의 "일반" 랩탑이라는 매력은 역시 엄청난것이라는 것입니다.  비슷한 가격으로 스펙상 월등한 노트북을 구입할수있지만 이 크기에 보통 윈도우를 무리없이 돌릴수있는 랩탑은 현재로서는 eee가 유일하니까요. 옛날에는 컴팩, 더 최근에는 도시바나 코진사 후지쯔 OQO 등이 Libretto, Flybook등등으로 꾸준히 서브노트북 시장을 공략해왔고 최초로 메인스트림에 이름을 올리며 이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준것만으로도 아수스는 큰 성공을 거뒀다고 할수있겠지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꾸준히 타블렛으로 이쪽 시장을 공략하려했고 최근의 삼성 Q1등의 관련제품이 나왔지만 키보드가 달린 랩탑이 역시 일반구매자들 입맛에는 더맞는거 같네요.   작은 LCD, 비교적 짧은 배터리시간 등의 단점이 있지만 부담없이 들고다닐만한 컴퓨터를 20~30만원대에서 구할수있다는건 앞으로 서브노트북시장에 비슷한 경쟁작들이 쏫아져 내릴걸 예고하는것같네요.  소문에 따르면 eee의 후속작은 8.9인치 LCD와 메롬기반 씨피유를 달고 몇개월안에 나올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다른 회사들이 보면 참 좋은 찬스를 놓친것도 같아요.  꼭 새로운 기술시도가 아니라 기존에 있던 한물간 부품들을 가지고도 이렇게 인기있는 제품을 만들수있었는데 말이죠.  하긴 아수스도 이정도로 성공할줄은 몰랐으니까요.

장점:
어느정도 쓸만한 키보드를 넣을수있는 가장 작은 넓이
서브노트북중에서 가장 싼 가격
스펙보다 빠르게 느껴지는 속도, 빠른 부팅
우수한 호환성. 드라이버 문제없음
괜찮은 LCD품질
디자인, 만듬새 좋음
꽤 들어줄만한 스피커와 쓸모있는 웹캠
USB포트 3개, VGA
쓰기쉬운 기본 리눅스, 기본프로그램으로도 충분히 활용가능

단점:
키보드 오른쪽 시프트키
딱딱한 터치패드 버튼
낮은 해상도, 작은 LCD
짧은 배터리시간, 충전시간김
작은 SSD용량
윈도우를 따로 깔아야함
블루투스, 모바일 내장안되있음. USB로 연결시켜서 쓸수는 있지만 주렁주렁 다는거보다는 내장되있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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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season | 2008/01/06 17:54 | 컴퓨터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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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13월의 혁명자 로오나의 仙夜.. at 2008/02/18 23:02

... 정도 낮춘 버전을 내주면 안될까나; 그외에는 발열이 많다는 것 정도? 발열문제는 미니노트북의 숙명처럼 따라붙는군요. 사용리뷰도 하나 찾았는데 요겁니다. 서브노트북 ASUS EEE: 아수스 이~ 리뷰 저는 노트북의 필요성을 어디까지나 '들고 다니면서 글을 쓴다'로 잡고 있기 때문에 이 물건이 상당히 끌립니다. 쓸데없이 이것저것 달려있을 필요 없 ... more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1/07 03:26
디자인과 가격 빼고는 고진샤보다 못하네요 ㅠ
Commented by deseason at 2008/01/07 04:16
지나가다//고진샤 어떤 모델을 말씀하시는 모르겠는데 고진샤 K600은 같은 LCD크기와 키보드에 더느린 A100 를 쓰고 가격이 두배가 넘습니다. SA1쪽은 더 느린 Geode계열을 쓰니 말할것도없구요. 그대신 부가기능과 배터리성능에서는 고진샤가 월등하지요. eee의 핵심은 가격경쟁력이니 고진샤는 부가기능을 좀 희생하더라도 가격을 낮추고 LCD크기, CPU같은 스펙으로 경쟁해야할탠데 이미 규모의 경제를 이룬 아수스와의 경쟁이 꽤 힘들꺼같아요.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8/01/07 13:20
어쨌든 저렴한 건 좋군요
비아도 나름 3대 프로세서 제조업체인데 좀 더 고성능 저전력으로 분발을!
해상도는 음 이번에 나올 캔유7 해상도가 480*800인 거를 생각하면
빨리 캔유7 사고 싶어요'ㄷ'딴소리 먼산
Commented by 크롬지붕 at 2008/01/08 05:47
리뷰 잘 읽고 갑니다. SSD에 쓰기횟수수명이 십만번 정도라는것은 몰랐던 사실이네요. 십만 이라는 숫자가 얼마나 큰지 감은 잘 안와도 왠지 그런 제한이 있다는 것이 좀 아슬아슬한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필수기능 + 저렴한 가격 = 성공 이라는 공식을 잘 따랐다는 느낌이지요.
(그치만 이름은 좀 바꾸었으면 이이이 가 뭡니까....:)
Commented by 로오나 at 2008/02/18 22:55
사용기는 처음 보는군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발열이 심한건 고진샤의 SA시리즈나 K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단점인가보네요. 링크 좀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02/18 23:09
SDHD가 32기가까지 나왔으니 SSD로 OS만 돌리고 SDHD를 HDD처럼 쓰는 방법도 가능하겠네요.
AS가 월드워런트라면 대만판을 사다가 끼우는 게 훨씬 나을 수도 있겠는데요? (국내발매 50만원;;)
Commented by 메타트론 at 2008/02/18 23:42
K600이 70만원이 안되는데 무슨 2배가 넘어요?
게다가 이런 미니노트북은 자주 이동하면서 사용하기때문에 베터리시간이 중요하죠
그리고 맥캐슬린이랑 팬티엄M 성능차이 그리 크지않습니다
클럭수치상으론 차이가 나지만 실제로 써보면 오히러 맥캐슬린쪽이 더 낫더군요(이건 개인적인 느낌)
Commented by deseason at 2008/02/19 12:08


//아레스실버
실험을 안해봐서 안적었는데 이게 시리얼번호때문인지 확실하지않은데 하여튼 리더가 고용량 (4기가이상) 쓸때 읽기는 잘되는데 파일쓰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게 또 모든 SDHC카드가 그런것도아니고 특정 브랜드만 안되는 현상인데 것도 또 사람마다 다르다네요, 어떤 사람은 이브랜드가 잘되고 다른 사람은 안되고. 물론 전혀 문제없이 잘되는 모델도 많구요. 뽑기인데 최근 버젼에서는 고쳐졌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그냥 굴러다니는 1기가 SD붙여서 문제없이 쓰고있습니다. 램을 2기가로 업했는데 그중에 512는 램드라이브로 돌려쓰고있구요


// 메타트론
저 eee 12월에 30만원좀넘게 주고샀습니다. 한국 아수스 가격정책이 아슷흐랄하다고 말씀드릴수밖에 없네요 ㅡㅡㅋ 배터리성능은 고진샤나 eee나 확장배터리 쓰지않으면 비슷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고진샤도 다양한 기능에 독특한 매력이 많은 기종임에는 틀림없지요
Commented by 뷁짆룮 at 2009/10/23 22:06
zzzzzzzzzzzzzz몽미 다엉망 타자검정이 뭔뜻인지 모르나?
Commented by deseason at 2009/10/26 15:44
앗 리플!!! 근데 아저씨(라고 추정) 뭔말 하시는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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